버츄프로젝트: 마인드 셋업

안녕하세요. 본격적으로 버츄프로젝트를 학급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마인드 셋업을 해보려 이 글을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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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탄성이 비교적 높은 인간입니다.

버츄프로젝트라는게 그동안에 내가 나와 아이들을 바라보았던 관점과는 달라서 

계속해서 연습하지 않으면

금방 시계추처럼 다시 나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버츄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교육과정을 실행하기 전,

권영애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말들로 다시 한번 의지를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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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는 것은 아이 옆에서 마음을 주고 집중해주는 시간과 정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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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써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나는 왜 교사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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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정신적 동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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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만난다는 것은 한 영혼과 한 영혼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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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의 마음의 광산에는 미덕의 원석들이 박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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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마음이어서 그랬어? 어떤 점이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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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평온함을 먹고 지내던 아이는 선생님의 평온함이 깨지는 순간 바로 불안을 받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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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하나의 자존감에 대해서 목표를 세우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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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믿는 마음이 있으면  어떤 상황이 와도, 누가 뭐라해도  급격하게 왔다갔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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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다이아몬드로 만들 보석을 가진 존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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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두려움의 언어가 많이 저장되어 있는 아이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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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변화를 주는 말 : 눈에 보이는 나는 1% 야. 보이지 않는 나는 99% 란다.

사람들은 네 안에 가득 들어있는 보석을 보지 못해서 그래. 

그러니 흔들릴 필요가 없다. 그 보석은 지금은 원석이지만 열심히 갈고 닦으면 분명 반짝반짝 빛이 날거야

너의 보이지 않는 힘을 믿어봐. 언제든지 원석을 깨울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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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작은 성공이다. 

100번을 시도하여 10개를 이룬 사람과 10번을 시도하여 10개를 모두 이룬 사람 중 어느 사람이 더욱 대단한 거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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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의 말은 모두 아이스크림연수원, 권영애 - 학급의 기적, 미덕의 힘이다(버츄프로젝트)에서 그 출처가 있습니다.